Audun
독일 장인정신과 프랑스 감성이 만나다
프랑스 농장의 낭만을 명화로 담아낸 아우든 컬렉션
빌레로이앤보흐 250주년 기념 패턴인 아우든 컬렉션은 1748년 장프랑수아 보흐와 그의 세아들들에 의해 도자기 제조소를 세운
작은 프랑스 마을의 이름인 '아우든 르 티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특유의 점묘법을 사용한 아우든 컬렉션은 한가롭고
평화로운 시골농장의 일상을 마치 한 폭의 풍경화처럼 아름답게 담아내어 전통적인 유럽 패턴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옐로우 톤과 차분한 그레이 톤에 부드러운 블랙 라인이 조화롭게 표현되어 농장의 수확의 기쁨 사냥의 즐거움 등
이 잘 표현된 아우든은 엘레강스한 테이블 세팅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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